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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유일성에 관한 11가지 구절의 의미

Updated: Apr 11, 2021

스무 번째 편지1


(중 첫 번째 부분)


بِاسْمِهِ سُبْحَانَهُ

어떤 결점도 없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وَاِنْ مِنْ شَىْءٍ اِلاَّ يُسَبِّحُ بِحَمْدِهِ

“영광으로 그분을 찬미하지 않는 것 하나도 없도다.”2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لاَ اِلٰهَ اِلاَّ اللهُ وَحْدَهُ لاَ شَرِيكَ لَهُ لَهُ الْمُلْكُ وَلَهُ الْحَمْدُ يُحْيِى وَيُمِيتُ وَهُوَ حَىٌّ لاَ يَمُوتُ بِيَدِهِ الْخَيْرُ وَهُوَ عَلٰى كُلِّ شَىْءٍ قَدِيرٌ وَاِلَيْهِ الْمَصِيرُ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도다.

그분은 한 분이시며 그분의 동반자는 없도다.

천지의 모든 것은 그분의 것이며 오로지 그분에게만 찬미하도다.

삶을 주시는 분은 그분이시며 죽음을 주시는 분 또한 그분이시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시다.

모든 좋은 것은 그분의 손안에 있다.

그분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시도다.

천지의 모든 것과 우리들 모두 그분에게로 돌아가도다.3


새벽 예배(파즈르)와 저녁 예배(마그립) 후에 반복해서 암송하면 아주 많은 보상이 있는데, 정확한 하디스의 소식에 따라 가장 위대한 이름과 같은 가치를 가진 이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한 문장에는 11가지의 구절을 내포하고 있다. 그 구절 각각에는 희소식, 양육하시는 분의 유일성의 단계, 가장 위대한 이름의 관점에서 유일성의 위대함과 유일성의 완벽함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크고 높은 진리들의 설명은 다른 리살레이누르 모음집 중 말씀들(Sözler)에서 언급할 것을 약속하며 지금은 간략하게 ‘머리말’과 ‘두 가지 부분’으로 목차 식으로 요약한다.4



머리말

다음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창조의 가장 높은 목적과 가장 중요한 결과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İman-ı billâh)이다.

또한 인류의 가장 높은 지위와 가장 최고 수준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 안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것(Marifetullah)이다.

또한 진과 인간의 가장 빛나는 행복과 가장 달콤한 은총은 그 하나님을 아는 것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Muhabbetullah)이다.


또한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위한 가장 순수한 기쁨은 그 하나님에 대한 사랑 안에 있는 정신적인 황홀감(Lezzet-i ruhaniye)이다.


그렇다. 모든 본질적인 행복, 순수한 기쁨, 달콤한 은총,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맛은 당연히 하나님을 아는 것(Marifetullah)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Muhabbetullah)에 있다. 그것들은 이들 없이 불가능하다.


전능하신 창조주를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무한한 행복, 은총, 빛, 신비스러움을 잠재적 또는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분을 올바로 알지 못하거나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끝이 없는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불행복과 고통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 이 비참한 세상에서 이 부랑자인 인간들 사이에 결실이 없는 이 삶에서, 주인과 보호자도 없이, 전 세상의 왕이라 할지라도 이 불쌍하고 가엾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처럼 부랑자인 인류 가운데 이 비참하고 일시적인 세상에서 인간이 자신의 주인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소유주를 찾지 못한다면 얼마나 불쌍하며 무의미한 존재인지 모두 알 것이다.


반면 만일 자신의 주인을 찾고 자신의 소유주를 찾는다면, 그 순간 그분의 자비에 피난하고 그분의 권능에 의지하게 되며, 그 공포스러운 세상이 구경하는 장소로 바뀌며 내세를 위한 교역 장소가 될 것이다.



첫 번째 부분

이 유일성에 관련된 문장의 11개 구절 각각에는 희소식이 있다. 그리고 그 희소식에는 각각의 치료가 있으며 그 치료에는 각각의 정신적인 맛이 있다.


첫 번째 구절: لاَ اِلٰهَ اِلاَّ اللهُ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도다”


에는 다음과 같은 희소식이 있다.


수많은 필요한 것과 무수한 적의 공격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인간의 영혼에 이 구절에 얼마나 큰 도움을 청할 수 있길래, 필요한 모든 것들을 확보할 수 있는 자비의 보물의 문이 그에게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의 영혼에 이 구절이 얼마나 의지할 수 있는 곳이길래, 인간에게 모든 적의 나쁜 것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능의 주인이신 분, 즉 숭배를 받으시는 분과 창조주를 알게 하여 그의 주인을 보여준다. 또한 보여줌으로써 마음을 완전한 고적함으로부터 구하고 정신을 슬픔으로 인한 아픔으로부터 구하여 영원한 상쾌함과 지속적인 행복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 구절: وَحْدَهُ

“그분은 한 분이시다.”


이 구절에는 치료적이며 행복을 주는 희소식이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삼라만상의 아주 많은 요소와 관계가 있으며 그 관계로 인해 혼란과 고통 속에서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인 인간의 마음과 정신은 ‘그분은 한 분이시다’라는 구절을 통해 피난처와 보호자를 찾게 되며 그를 모든 혼란과 고통으로부터 구해준다.


즉 ‘그분은 한 분이시다’라고 하며 정신적으로 말하길,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시다. 다른 것들로부터 구하며 당신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를 비하하며 그들에게 고마워하지 말라. 그들에게 아첨하며 알랑거리지 말라. 그들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걸하면서 고생하지 말라. 그들로부터 무서워하며 떨지 말라! 왜냐하면 이 삼라만상의 주인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의 열쇠는 그분의 옆에 있으며, 모든 것들의 고삐는 그분의 손에 있으며, 모든 것은 그분의 명령으로 해결된다. 그분을 찾으면, 모든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끝이 없는 고마움으로부터, 셀 수 없는 두려움으로부터 구하게 될 것이다.”



세 번째 구절: لَا شَرِيكَ لَهُ

“그분의 동반자는 없도다.”

즉 신성(神聖)과 통치권에는 동반자가 없으며 그분은 한 분이시며 다수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양육하심, 하시는 일, 창조하심에도 동반자가 있을 수 없다.


이와 반대로 일반적인 통치의 경우에, 군주는 한 명이며 통치권에 동반자가 없지만, 간혹 국정을 수행할 시 그의 수행원들이 그의 동반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리고 모두가 그분 앞에 직접 나서는 것은 금지되며 수행원들이 “우리에게 먼저 요청하세요”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시작과 끝이 없으신 영원하신 왕인 전능하신 창조주는 그분의 왕국에서 동반자가 없듯이 양육하심에 관련된 일들에 대해서도 조력자와 동반자가 필요 없으시다. 명령과 의지, 힘과 권능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그 어떤 것에도 개입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다. 동반자와 조력자가 없으므로 그 요청하는 자에게 “멈추세요! 그분을 직접 만날 수 없어요”라고 말할 수 없다.


이처럼 이 구절은 인간의 정신에 다음과 같은 희소식을 전한다. 신앙을 획득한 인간의 정신은 방해물 없이, 반대편 없이, 간섭 없이 모든 상황에서 모든 요구에서 항상 모든 곳에서 그 시작과 끝이 없으신 영원하신 분, 자비의 금고의 주인, 행복한 보물의 주인이신 영광스럽고 아름다우신 분, 완벽하고 전능하신 분의 앞으로 나아가 그분으로부터 필요한 것들을 요구할 수 있으며, 그분의 자비를 찾고 그분의 권능에 의지해 완전한 편안함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네 번째 구절: لَهُ الْمُلْكُ

“천지의 모든 것은 그분의 것이다.”

즉 모든 것은 그분의 소유이다. 당신은 그분의 재산이며 그분의 종이며 그분의 통치 안에서 일하고 있다.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은 치료의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간아! 당신은 당신 자신을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을 스스로 관리할 수 없고 그 짐은 무겁기 때문이다. 즉 혼자서 보호할 수 없고 재앙으로부터 피할 수 없으며 그 짐에 필요한 것들을 확보할 수 없다. 그러니 쓸데없이 고민하며 고통받지 말라, 그 재산은 다른 분의 것이다. 그 주인은 권능 하신 분이며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분의 권능에 의지하고, 그분의 자비를 비난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고 즐겨라. 수고를 버리고, 안녕을 찾아라.


또한 말하길, 당신이 사랑한 그리고 당신과 관계있는 그리고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당신을 비통하게 만든, 고칠 수 없는 이 삼라만상은 어떤 자비로우시고 권능 하신 분의 것이다. 재산을 주인에게 넘기고, 그분에게 맡겨라. 짐의 불쾌함이 아니라 짐의 기쁨을 즐겨라. 그분은 또한 현명하신 분이시며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분은 재산을 그분이 원하는 대로 이용하시며 관리하신다.


당신이 두려울 때, 학자 이브라힘 하끄처럼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 봅시다. 그분이 무엇을 하시던지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라고 하며 창문에서 보고,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다섯 번째 구절: وَلَهُ الحَمدُ

“오로지 그분에게만 찬미하도다.”

즉 찬송과 칭송, 찬사와 감사는 그분을 위한 것이며 그분에게만 적합하다. 즉 이 말은 은총들은 그분의 것이며 그분의 금고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 금고는 고갈되지 않는다. 이처럼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은 희소식을 전한다.


인간아! 은총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 고통을 느끼지 말라. 왜냐하면 자비의 금고는 고갈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쾌락이 사라짐에 대해 생각하며 그 고통으로 인해 울지 말라. 왜냐하면 그 은총의 과일은 끝이 없는 자비의 과일이기 때문이다. 나무가 영원하다면 과일이 없어지더라도 그것은 대체될 것이다. 은총의 기쁨 안에 그 기쁨보다 백배 더 기쁜 자비로우신 분의 관심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그 기쁨을 백배 더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명성이 높은 왕이 당신에게 선물로 준 사과의 맛 안에 백 개, 아니 천 개의 사과보다 더 기쁨을 주는 왕의 하사함의 기쁨을 당신에게 느끼게 하며 수여 하는 것처럼...


이처럼 ‘لَهُ الْحَمْدُ’5의 구절은 찬송과 감사로, 즉 은총으로부터 은총을 부여받음을 느끼며, 즉 은총을 주신 분을 알며 은총을 부여받음을 생각하며, 즉 그분의 자비의 관심과 그분의 동정심의 호의와 은총이 지속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 은총보다 천 배 더 맛을 느끼며, 정신적인 기쁨의 문이 당신에게 열린다.



여섯 번째 구절: يُحْيِى

“삶을 주시는 분은 그분이시다.”

삶을 주시는 분은 그분이시다. 또한 삶을 양식으로 지속하게 하시는 분 또한 그분이시다. 또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시는 분도 그분이시다. 또한 삶의 높은 목적들은 그분에게 속해 있고 가장 중요한 결과들도 그분과 관련된 것이며 결과의 99%는 그분의 것이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이처럼 일시적이고 빈곤한 인간에게 소리내어 희소식을 알리며 말한다.


인간아! 당신의 삶의 무거운 짐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고생하지 말라. 이 삶의 끝을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라. 오로지 세속적이며 중요하지 않은 결과들만을 생각하며 이 세상에 온 것에 대해 후회하지 말라. 오히려 이 몸이라는 배(탈 것)에 있는 생명의 기구는 Hayy I Kayyum6의 것이다. 그것의 비용과 필요한 것들은 그분께서 제공하신다. 또한 당신 삶의 무척 많은 목표와 결과들이 있으며 그것은 그분의 것이다.


당신은 그 배에서 오로지 키잡이일 뿐이다. 당신의 의무를 잘하고 임금을 받고 즐겨라. 그 삶이라는 배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얼마나 좋은 이득이 있는지, 그 배의 주인인 그분이 얼마나 관대하신 분이며 자비로우신 분인지 생각하고 기뻐해라. 그리고 감사해라.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것을 알고 있어라! 당신의 의무를 진실하게 행할 때 그 배가 생산하는 모든 결과는 당신의 선행이 기록되는 노트에 적힐 것이며, 당신은 불멸의 삶을 확보할 것이며, 당신에게 영원한 삶을 부여한다는 것을….



일곱 번째 구절: وَيُمِيتُ

“죽음을 주시는 분 또한 그분이시다.”

즉 죽음을 주시는 분은 그분이시다. 즉 그분은 삶의 의무로부터 제대시키신다. 당신을 이 일시적인 현세에서 장소를 바꾸시며 노동의 부담으로부터 편안하게 하신다. 즉 당신을 일시적인 삶에서 불멸의 삶으로 데리고 가신다. 즉 이 구절은 이러한 일시적인 진과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소리친다.


당신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죽음은 사형이 아니며, 무(無)가 아니며, 소멸이 아니며, 쇠퇴함이 아니며,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며, 존재하지 않음이 아니며,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며, 저자 불명의 사라짐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을 끝이 없는 지혜와 자비로 하시는 분에 의한 제대이며, 거주지를 바꾸는 것이며, 영원한 행복의 장소로, 진정한 고국으로 보내는 것이다. 당신의 친구들 99%가 모인, 그들을 만나는 중간세상의 문이다.



여덟 번째 구절: وَهُوَ حَىٌّ لاَ يَمُوتُ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이시다.”

즉 모든 삼라만상의 피조물들에서 보이는 사랑을 불러 일으키는 완전함, 아름다움, 호의보다 더 무한한 우수한 아름다움, 완벽함, 호의를 가지신 분은 모든 사랑을 받는 대상들에 비해, 오로지 한 가지 아름다움을 비추는 것은 Mâbud-u Lemyezel7과 Mahbub-u Lâyezâl8의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삶이므로 사라짐과 소멸은 없으며, 결함과 결점으로부터 면제된다. 즉 이 구절은 진과 인간과 모든 의식있는 존재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당신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셀 수 없는 헤어짐으로 인한 상처들을 치료해 주고 연고를 발라주시는 영원한 사랑을 받으시는 분이 계신다. 그분이 계시고 그분이 영원하시므로 다른 것들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걱정하지 말라. 오히려 그 사랑받는 것들에게서 보이는 당신이 사랑하는 원인인 아름다움, 호의, 미덕, 완벽함은 그 영원한 사랑을 받으시는 분의 끝이 없는 아름다움을 비추는 것의 아주 많은 장막을 지나 꽤 희미한 그림자의 그림자일 뿐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라짐으로 당신들이 아파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의 거울일 뿐이니까. 거울에 비치는 것들이 새롭게 변하는 것은 그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하나의 징후를 새롭게 하는 것이며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분이 계시므로 모든 것이 있는 것이다.”



아홉 번째 구절: بِيَدِهِ الْخَيْرُ

“모든 좋은 것은 그분의 손안에 있다.”

즉, 당신들이 행한 모든 좋은 것들은 그분의 노트에 기록되며 당신이 행하는 모든 선행은 그 분과 함께 기록됩니다. 이 구절은 진과 인간들을 부르며 다음과 같은 희소식을 전한다.


이 불쌍한 자들아! 무덤으로의 여정을 할 때 “아이고! 우리의 재산은 파괴되었고 우리의 노력은 헛수고가 되었네. 이 아름답고 넓은 세상에서 떠나 이 좁은 땅속에 들어와 버렸네.”라고 하지 말라. 비명을 지르며 절망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들의 모든 것들은 보관되고 있고, 당신들이 행한 모든 행위는 기록되며, 당신들이 행한 모든 임무는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의 근무에 대해 보상을 하시고, 모든 좋은 것은 그분의 손에 있고, 모든 좋은 것을 할 수 있는 분인 영예로우신 그분은 당신들을 끌어당겨, 일시적으로 땅 밑에서 당신들을 지내게 한 후 그분의 앞에 데려올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당신들의 근무와 의무는 끝났으며 당신들의 고생도 끝났다. 즉 편함과 자비로 가고 있으며, 근무와 고생은 끝났고 임금을 받으러 가고 있다.


그렇다. 지난봄의 행위들을 기록한 페이지들과 그것의 근무를 보관하는 상자인 씨앗들과 낱알들을 보호하시고 그다음 해 봄에 꽤 빛나게 하시며 오히려 원래의 것보다 백배 더 풍부하게 보호하시며 펼치시는 영광스럽고 전능하신 분은 당연히 당신들 그리고 당신들 삶의 결과 또한 그러한 방식으로 보호하실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의 근무에 대해 아주 풍부하게 보상하실 것이다.



열 번째 구절: عَلٰى كُلِّ شَىْءٍ قَدِيرٌ وَهُوَ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즉 그분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시고 모든 것에 대해 권능이 충분하시다. 또한 그 어떤 것도 그분에게 부담스럽지 않다. 봄을 창조하시는 것은 꽃 한 송이를 창조하신 것만큼 그분에게 쉬운 일이며, 천국을 창조하시는 것은 봄을 창조하는 것처럼 그분에게 편한 일이다. 매일, 매년, 매 세기에 계속 새롭게 창조하시는 무수한 예술 작품들은 무한한 권능임을 수없이 많은 언어로 증언한다. 이처럼 이 구절 또한 다음과 같은 희소식이 있으며 다음을 전한다.


인간아! 당신이 한 근무와 숭배는 아무 쓸모 없이 한 것이 아니다. 보상받는 곳과 행복한 장소가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당신의 이 일시적인 세상 대신에 영원한 천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경배하며 알고 있던 영광스러운 창조주의 약속을 믿고 신뢰해라.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을 지키지 않으신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그분의 권능은 그 어떤 부족함도 없으며, 무능력함이 있을 수 없다. 당신의 작은 정원을 창조하듯이, 천국 또한 당신을 위해 창조하실 것이며, 창조하셨으며, 당신에게 약속하신다. 약속하셨으므로 당연히 당신을 그 안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우리가 보듯이 매년, 지상에서 삼십만 가지 이상의 동물들과 식물들의 종과 민족들을 완벽한 규칙과 균형으로 완전히 빠르고 쉽게 부활 시켜 펼치신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러한 영광스럽고 전능하신 분은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 능력이 있다.


또한 절대적인 전능하신 분은 매년 부활과 천국의 표본들을 수천 가지의 형식으로 창조하신다.


또한 모든 하늘의 말씀들로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시며 천국의 희소식을 전하시는 분이시다.


또한 그분의 모든 일과 행동들은 옳고 진실하며 진지하다.


또한 그분의 모든 작품의 증언으로 모든 완벽함이 그분의 무한한 완벽함을 입증하며 증언한다.


또한 그 어떤 결점이나 부족함이 없으시다.


더군다나 약속을 어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 거짓말과 속이는 것은 가장 추한 것이며 부족함과 결점인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 Kadîr-i Zülcelâl9, Hakîm-i Zülkemâl,10 Rahîm-i Zülcemâl11 은 약속을 지키실 것이며 영원한 행복의 문을 여실 것이다. 아담의 원래의 거주지였던 천국에 신앙자들을 들어가게 할 것이다.



열한 번째 구절: وَاِلَيْهِ الْمَصِيرُ

“천지의 모든 것과 우리들 모두 그분에게로 돌아가노라.”

교역과 공적인 업무를 위한 중요한 임무들로 이 시험장소인 세상에 보내진 사람들은 서로 교역을 하며 의무를 끝내고, 근무를 완성한 후에 그들을 그곳으로 보내신 영광스러움을 가지신 창조주에게 다시 돌아갈 것이며 관대하신 주인과 만나게 될 것이다. 즉 이 일시적인 곳에서 떠나 영원한 곳에서 그분의 장엄함 앞에서 명예롭게 될 것이다.


즉 원인들의 혼란과 수단들의 어두운 장막에서 벗어나 영원한 신의 왕국에서 장막 없이 자비로우신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모두 직접 자신의 창조주, 경배받으시는 분, 주님, 주인, 소유자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찾게 될 것이다. 즉 이 구절에는 다른 모든 희소식보다 더 좋은 희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인간아!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리살레이누르 32번째 말씀의 마지막 부분에서 말한 것처럼) “현세에서 천 년간의 행복한 삶은 천국에서의 한 시간에 미치지 못하며 그 천국에서의 천 년의 삶조차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Cemîl-i Zülcelâl12 의 자비로움의 왕국과 그분의 앞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깊이 빠져 마음을 사로잡힌 사랑하는 것들과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 위에 보이는 아름다움과 좋음은 그분의 아름다움을 비추는 것과 그분의 좋은 이름들의 하나의 그림자이다. 천국의 전체는 모든 매력으로 자비를 비추는 것이며 모든 욕망과 사랑과 매력에 빠지는 것들과 매력들은 사랑의 섬광인 Mâbud-u Lemyezel13, Mahbub-u Lâyezâl14이 계시는 곳의 영역으로 가고 있는 것이며 영원한 연회장소인 천국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무덤의 문으로 울면서 들어갈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들어가라.


또한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은 희소식을 전한다.

인간이여! 소멸, 존재하지 않음, 없음, 암흑, 잊혀짐, 부패, 흩어짐, 군중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상상하며 생각하지 말라! 당신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함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존재로 이송되고 있는 것이다. 암흑이 아니라 빛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실제 주인과 모든 것들의 실제 주인에게 가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과거의 왕에게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군중 속의 사라짐이 아니라 유일성의 영역으로 쉬러 갈 것이다.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1 리살레이누르 전집 중 편지들 (Mektubat)

2 꾸란 17장(이스라) 44절

3 하디스

-부하르가 전함, 아잔, 155p

-무슬림, 지키르: 28, 30, 74, 75, 76p

-티르미드, 메바큿, 108p, 하즈,104p

4 원본에는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이곳에서는 그 중 첫 번째 부분까지만 언급

5 오로지 그분에게만 찬미하도다.

6 Hayy I Kayyum: 삼라만상의 존재를 유지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

7 Mâbud-u Lemyezel: 끝이 없는 숭배를 받으시는 분

8 Mahbub-u Lâyezâl: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숭배를 받으시는 분

9 Kadîr-i Zülcelâl: 영광스러움을 가지신 전능하신 분

10 Hakîm-i Zülkemâl: 모든 완벽함을 가지신 현명하신 분

11 Rahîm-i Zülcemâl: 아름다움을 가지신 자비로우신 분

12 Cemîl-i Zülcelâl: 영광스러움을 가지신 아름다우신 분

13 Mâbud-u Lemyezel: 끝이 없는 숭배를 받으시는 분

14 Mahbub-u Lâyezâl: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숭배를 받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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